동성애는 귀신들이 사람들을 더럽고 추하고 음란하게 하는 악한 일이다. 그들은 일정한 파트너도 없고 맘에 드는 사람이면 누구하고도 관계를 갖는다. 그러므로 한 연예인이 밝히듯 중고등학생 시절 300명이 넘는 동성과 연애한 것을 서슴치 않고 자랑하는 것을 본다. 더구나 교회는 하나님 말씀으로 세워지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이 넘쳐나야 하는 곳이 교회이다. 그럼에도 다수의 의견은 무시한채 소수를 그것도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보라 이 말씀처럼 살아계신 예수님이 교회에 성령으로 운행하고 계시면 동성애를 부추기고, 동성애로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는 더러운 귀신은 떠나갈 수밖에 없다.
교회들이여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해봤는가? 기도하고 말하라.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분명히 반항하며 악을 쓸 것이다. “예수님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정신 차리고 동성애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할 때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 교회들이 기도해보지 않고 그들의 인권을 운운하며 보호하겠다면 과연 그런 교회는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사례1) 지금부터 5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결혼 후, 아이가 돌을 지나 젖을 뗀 후 언니 집에 놀러왔던 언니 친구가 남편의 출장으로 같이 자고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언니 친구가 동성애자였다. 그리고 13년을 아들아이와 조카를 데리고 캐나다로 전전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였다. 그 사이에 한국에서 동성 연애하던 친구들이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모두 시집을 가게 되었다. 혼자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 우울증이 찾아 왔고, 그로부터 술을 먹게 됐고 1년 반 동안을 하루 양주 한병 반을 마셔야 했고, 잠은 전혀 자지를 못했다. 기도 받고 치유되기까지 2개월 동안 단순히 우울증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동성애였던 것을 알고 기도할 때 상상할 수 없는 악한 영들의 공격과 축사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극히 정상으로 돌아와서 섬기는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됐다.
사례2) 7살 때 옆집 언니가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고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만져주기까지 했다. 게다가 그 무렵 집안의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하기까지 했다. 오빠가 자신의 성기를 보여줬던 것이다. 이것이 한 여인이 46세가 되도록 인생을 포로 되고, 갇혀 살게 했던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했지만 머리 속에서는 남자 여자의 성기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물론 기도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완전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기도하라. 깨어 기도하라. 기도 외에는 그들을 살릴 수도 치료도 안 된다. 정치하는 자들이여 정치로 그들을 이용하려 하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해보지도 않고 인권이라는 말로 미혹하지 말라. 사탄은 당신들의 더러운 생각과 비양심적인 마음을 통해 심령들을 죽이려 한다. 교단이 중요하지 않고, 목회자의 명성은 더욱 중요하지 않다. 위선의 가면을 벗으라. 그리고 영혼 살리는 일들에 목숨을 걸으라. 더러운 것은 더러울 뿐이고, 악한 것은 악할 뿐이다.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벗고 성령으로 힘입어 말씀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