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서울에 거주하며 아토피 피부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오던 성도가 언니의 소개로 문자로 기도를 요청해왔다. 즉시 기도해주면서 아토피는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굉장히 오랫동안 시간을 끌며 지지부진하던 차에 복부의 가스를 빼라고 가르쳐주었지만 아프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엠블란스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정신 차리고 일어난 후에 의사가 ‘복부의 가스가 너무 많아요’ 하는 말에 귀가 번쩍 뜨이며 ‘아하 김석재 목사님이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던 복부의 가스가 문제라고 하시네?’ 하는 생각과 함께 즉시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봤다. ‘선생님 그러면 가스는 어떻게 빼나요?’ 선생님은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못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 복부의 가스가 지금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을 쓰러지고 넘어지게 하며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 복부의 가스만 제거해도 갖은 질병의 절반 이상을 치료할 수 있음을 오늘 글을 통해 밝힌다. 현대 의학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사례1)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한00에요. 김00 목사님 조카요 🙂 목사님 기도 받고 나서 잠을 잘 자고 있어요. 약먹고도 잠을 못잤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저에게 잠을 주신 것 같아요. 지금은 미국에서 음악 가르치고 일요일에는 찬양 사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또한 하나님께서 목사님 기도를 통해 목소리도 완전히 회복시켜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사례2) 성악을 전공하는 대학 2년생, 숨쉬기가 불편하고 소리가 갈라져 교수님에게 늘 야단을 맞아 공부를 포기하려던 여학생이 시험 치르기 이틀 전 기도를 받고 치료받아 놀라운 성적을 받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사례3) 위와 장은 부드러워야 하는데 장이 딱딱하게 굳어 소화기능이 약해져서 먹지도 못하고 심한 변비에서 설사로 돌변하여 순식간에 10-20kg이 빠져 목숨마저도 위협 받는 ‘담적병’이라는 병이 있다.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하다. 이것조차도 복부의 가스가 원인이다. 오늘 올려드린 글은 의학적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병이지만 기도와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