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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Feb 20, 2023
In 목사님칼럼
허리디스크, 척추 협착증, 어깨(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팔과 손가락, 발가락 통증. 목의 통증, 무릎 통증,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 심지어 턱관절 탈골을 위해서 허리 병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 근본 상식이다. 그렇지만 이 상식을 몰라 물질 낭비, 시간 낭비와 오랜 시간 통증으로 갖은 고통을 더 겪고 나서도 치료하지 못한 채 죽을 때까지 고통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을 보며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올려본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 손흥민 선수의 황희찬 선수를 향한 패스는 국민 모두는 물론 그 순간을 지켜보던 그 누구라도 감탄하고 감동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볼을 잡는 순간 무작정 달려가는 것 같으나 옆에서 볼을 뺏으려는 상대 선수들의 물고 늘어지는 다급한 상황 가운데서도 순간순간에 보이는 기회를 살려내는 그 기술과 능력과 순간 포착은 한국 축구를 살렸을 뿐 아니라 한 개인의 경지에 오를 만큼 물오른 실력을 과시하기에 너무나 멋있는 광경이었고 많은 국민의 눈물을 흘리도록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모습은 자신의 분야에서 경지의 오른 자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나는 요즘 들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이들을 치유하는 치유사역자로서 부쩍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발을 구를 때가 너무나 많아졌다. 과거 치유 사역 가운데서는 볼 수도 없었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그냥 순간순간 전광석화와 같이 떠오르며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아주 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에 나 자신이 먼저 놀라고 부족한 종에게 넘치는 지혜를 부어주시고 능력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어떤 분들은 의학을 공부했느냐? 한의학을 공부했느냐? 물리치료를 공부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의학도, 한의학도, 물리치료도 그 어느 것 하나도 근처에 가본 적이 없다. 그냥 평신도로 교회를 개척한 후 가족들이 귀찮아 우리 교회로 떠밀 듯 보내온 첫 번째 성도가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병들어 있었고, 그렇게 병들어 있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배운 것으로, 자매를 기도해주며 시작된 치유 사역이 축사 사역의 근간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우울증 환자와 마약 중독 한자, 그러면서 신명기 28장 15절 이하의 말씀을 받으면서 그 지경이 넓혀지기 시작했고, 그 무렵부터 허리 아픈 사람의 한쪽 다리가 짧은 것을 기도하며 허리치료가 시작됐다. 이렇게 허리 병을 치료하면서 허리와 연관된 부분이 너무나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이 수술해서는 안 될 허리 병 수술을 남발하므로 오히려 몸을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려 놓는 것을 보며 이제는 이 글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사명 의식에 펫북을 통해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몇 번에 걸쳐 허리 병과 연관된 병들과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병임을 자세하게 소개하게 될 것이다. 관련된 분들에게는 귀한 희소식이 되고 그렇지 않은 분도 관심을 갖고 귀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글을 통해 허리 병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분이 치료되는 일들이 교회를 통해 세상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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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Feb 13, 2023
In 목사님칼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는가? 내 가족이, 내 자녀가, 내가 저렇게 아프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며,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을 위해 수발이 되어주고 싶고, 그런 사람이 나아지는 모습을 그려보았는가? 무엇보다 그렇게 정신적으로 욱체적으로 병들어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줘 보았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먼저 기도하라.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리고 바울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다. 이 마음을 품은 자라야 병든 자의 마음을 헤아려 긍휼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다. 이 마음은 누구라도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를 말한다. ※(빌2:5~8)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치유사역을 감당하면서 내 마음에 확실하게 심어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의 바탕 위에 성령님은 “너희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의 역사를 다시 일으키라. 성령의 권능을 힘입고 죽어가는 영혼, 믿다가 타락한 영혼, 귀신에 눌린 영혼, 상처로 방황하는 영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다. 그리고 18년, 모진 세월을 지난 것 같으나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이 은혜의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간이었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이루어주신 축복의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것뿐이다. 이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은혜를 받은 자와 은혜를 통해 치유된 자만은 안다. 그러기에 오늘도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이 길이 축복의 길인 것을 확신하며 주님 닮아가는 삶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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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an 17, 2023
In 목사님칼럼
지난 1월 9일(월) 온타리오 목사회 신년하례식에서 은퇴목사 사모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목사님이 쓰신 "뿌리를 찾아 캐내라" 책을 여러번 읽고 큰 도전을 받았고 소망을 얻었습니다.' 라면서 '제가 몇달 전부터 심한 불면증으로 약을 먹고도 잠을 못자고 불안 증세가 있어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싶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물어왔다. 오늘 행사가 다 끝나고 저녁에 연락주시면 기도해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행사와 뒤풀이가 늦어져서 연락이 왔음에도 전화를 못받고 좀 늦게 기도를 드렸는데 다음과 같이 좋은 결과가 맺어져서 문자로, 또 편지로 감사 물질로 인사를 받게 되었다. 일은 성령님이 다 하시고 난 기도만 했음에도 이렇게 하나님이 높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인사와 편지 *1월 9일 저녁 목사님! 기도를 꼭 받고 싶었는데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목사님 편리하신 시간 알려주시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1월10일 오전 어젯밤에 잘 잤어요. 계속 좋아질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 큰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워낙 바쁘신 분이라 염치가 없습니다. 목사님 늘 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샬롬 *1월 11일(수) 오전 목사님! 기도받고 제가 석달만에 9시간을 푹 잤습니다. 너무나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 감사해서 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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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an 17, 2023
In 목사님칼럼
2019년 8월7일부터 지난 2022년 12월 30일까지 한국과 토론토 사이에 전화로 기도해준 예준이가 이제는 축구교실에 가서 축구도 하고, 수영도 할 수 있게 되어서 3년 5개월 간의 기도를 마치게 됐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고, 하나님이 다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리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시 8세이던 예준이는 “신경모세포종”이라는 “모세혈관에 악성 종양”이 생겨 혈소판이 깨지고,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고 심장 수치가 극도로 높아지고 면역력 수치가 떨어져 모든 기능의 수치가 극도로 악화되어 콩팥의 기능까지 다 망가져서 혈압이 먹는 약과 주사로 잡아도 잡히지 않았던 아이였다.(혈압이 약을 먹고 주사를 놓고도 220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음) 의사들의 소견으로는 현대 의학으로 최선을 다해 치료한 후 4개 과 전문의들이 상의한 끝에 아이의 모든 것을 포기한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소개를 받고 매일 기도해준 결과입니다. 매일 일기 형식으로 감사의 글을 보내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가 정상으로 활동하고 있고 어떤 문제도 없음에 제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도를 가족들끼리의 기도로 바꾸겠다고 상의 해와서 혼쾌히 받아들이고 축하하고 축복해줬습니다. 제게는 예준이를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 최고로 은혜 받는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아이의 엄마와 할아버지가 감사의 글을 보내왔습니다. 아이에게 늘 기도해줬던 것처럼,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을 의지하는 예준이가 되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예준이처럼 불치병, 희귀병과 소외되고 힘들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준이도, 가족들도 모두가 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01 예준이 엄마의 글 목사님, 몇년동안이나 예준이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희가정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생활하면서 처음 목사님께 기도받았던 때를 떠올려보면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일상생활하며 지내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23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예준이 할아버지의 글 목사님 배풀어 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신년 가정예배 때 김석재 목사님의 은혜 잊지 말고, 예준이에게도 목사님 기도 기억하면서 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새벽 기도때 잊지 않고 중보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영혼 구원과 아픈 이들을 향한 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목사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2023, 1, 03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교인 금식성회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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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an 01, 2023
In 목사님칼럼
매주 수요일(한국시간 밤9시)에는 저스틴 목사가 개척한 아주사부흥교회에 Zoom으로 특별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벌써 33번째 세미나를 했다. 매번 Zoom으로 예배하고 기도해주는데 참 감사하게도 많은 환자가 즉각적인 치료를 체험한다. 오늘도 세미나 도중 신유기도를 요청했던 분이 끝날 때까지 나타나질 않아 세미나와 기도를 다 마쳤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전화 요청이 들어왔다. 증상은 아래와 같았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치료가 된 후 다음과 같이 간증을 보내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 (간증) 먼저 야훼라파 (치료자 )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왼쪽 귀 (꼬챙이로 찌르는듯한 )의 통증과 왼쪽 턱뼈(어금니 쪽)와 왼쪽 뒷통수 부분이 너무 아파서 김석재 목사님께 신유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다 들으신 김석재 목사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식탁 의자에 앉아서 양쪽 발을 비교하니 오른쪽이 짧았는데 목사님의 신유 기도를 통해 골반이 맞춰지면서 다리 길이가 똑같아졌습니다 오늘 Zoom 강의를 통해 어릴 적에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하면 우울증, 자살 등으로 힘들게 살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강의를 들을 때와 축사기도 받을 때 제 기억 속에 하나님께서 기억하기 싫은 두 장면으로 선명히 보여주셨습니다 한 장면은 4~5세인 제 앞에서 어머니께서 종이에 싸여있는 약을 펴서 드시려고 하는 중에 제가 어머니 앞에서 소리 내어 우는 장면이었고 당시에 어머니께서는 우는 저 때문에 죽지도 못하셨고 우울증이 심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늘 제가 아버지를 닮아서 밉다고 자주 말하곤 하셨는데 어렸던 저는 어찌할 바를 몰라 자주 장롱 속에 숨어있었습니다. 또 다른 장면은 옆집 사는 아저씨가 어린 제 가슴을 만지던, 끔찍하게 소름끼친 장면이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 후로 저는 남자 어른들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직장 생활할 때도 상사들 앞에서 숨쉬기가 힘들어 호흡곤란이 자주 있었습니다. 삶의 존재 가치를 놓고 방황할 때도 제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사람에 대한 불신이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던 것을 속고 또 속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오늘 보여주신 장면들로 직면해서 기도드릴 때 제 안의 어린 여자아이가 자유케 되었고 숨어있던 옛 자아가 빠져나갔습니다. 김석재 목사님께서 악한 영을 축사해 주실 때에 울음. 한숨. 트림. 거품과 침으로 제 안에 숨어있던 것이 쫓겨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저의 치료자되신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모습대로 신유와 축사, 말씀선포 해주신 김석재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32)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셨기에 지금까지 살아있음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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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Dec 13, 2022
In 목사님칼럼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누가복음 9장 1-2절) 기도요청 2022. 11. 18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 지금 한국에 부모님 뵈러 와있어요. 12/3일까지 있다 돌아갈 예정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고모의 아들인 제 사촌 남동생이 극심한 우울증으로 이미 자살 기도를 수차례 했고, 공황장애까지 겹친데다가, 정신과 약을 너무나 독한 걸 먹고 있는 상태에서 가정불화(별거,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함)까지 겹쳐서, 독한 정신과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어 구속 여부가 이틀 안에 결정될 거라고 해요. 고모는 아들이 구속되어 감옥에라도 가는 날에는 정말 죽을 거라며 엄청난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마음 졸이고 있어요. 지금 상황이 너무 안 좋고 급박해서 목사님께 응급으로 기도 받기를 간절히 부탁드려요. 제 사촌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살 시도를 자주함, 최근에는 금년 11월에만 2번 시도했는데 마지막 시도가 지난 (15일 화요일) 처음엔 공항장애로 정신병원을 찾았지만 나중에는 우울증이 심해서 공항 발작한다며 센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음 ✖기도를 시작하자 잔기침과 함께 강력한 축사가 일어났다. - 기도가 끝날쯤 계란 크기의 대변 같은 것 4-5 덩어리를 입으로 토했음. - 평소 사업장 건너편 아파트가 너무 뿌였었는데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임 ✖기도 후 누나의 편지: 목사님, 그런데 동생이 방금 전화해서 갈비뼈가 부러질 것처럼 아프다고 하네요.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래요. 이게 무슨 현상일까요? 목사님께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동생이 영접 기도하며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2022/11/19 목사님, 오늘도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신다고 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제게 전화로 기도부탁해서 기도해주고 한참 통화하며 얘기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고모한테 ㅇㅇ 데리고 교회 가라고 해서 고모가 ㅇㅇ 한테 교회 가자고 했더니 아침에 일찍 못 일어나서 못가겠다고 해요. 저도 교회 가라고 했을 땐 간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목사님께서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라고, 예배가 너무나 중요한 거라고 말씀 좀 부탁드려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치료 확인 1, 축사 후 근육통이 매 맞은 것처럼 심하게 나타남, 2-3일, 혹은 일주일 나타나는 것 설명함 2, 신명기 28장을 궁굼해 해서 풀어줬더니 자신의 이야기임을 고백 3, 잠을 약도 안먹고 너무 잘잤고, 머리가 너무 맑아졌음, 심장 쪼임도 사라졌음 4, 오늘도 우울증 약으로 인해 혀가 꼬였던 것이 풀어져서 정상적인 발음 5, 어제 기도 후, 방귀가 얼마나 나오고 냄새가 너무 고약한 방귀를 하루종일 뀌었다. 6, 소화가 정말 안됐었는데 오랜만에 먹고 싶은대로 잘 먹고 소화도 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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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Oct 11, 2022
In 목사님칼럼
✖뼈까지 전이된 폐암 말기와 한쪽 눈은 실명이 되고 한쪽 눈은 검은 물체만 보이던 성도가 두 눈이 선명하게 보이고 기침 때문에 눕지를 못하고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서도 잠을 잘 수 없던 성도가 3주 전 예배 참석 후 기도 후 즉시 기침도 멈추고, 두 눈도 밝게 보여 벽에 글씨를 다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더구나 허리디스크와 목 어깨가 결렸던 것도 다리를 길게 해서 골반을 풀어주자 온몸이 편안해졌고 가끔 옆으로 쏠리고 어지러워 쓰러지는 증세도 사라졌고 오늘 주일까지 3주간 계속 예배를 드린 후 오늘까지 지난 3주간 반듯이 누워 자도 기침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머리 아팠던 것도 사라지고 그날 이후로 두 눈은 점점 잘 보여서 아프기 전보다 더 선명하게 본다고 했다. 더구나 처음에 숨이 가빠서 병원에 갔을 때 폐에 물이 찼다면서 2.6L의 물을 빼냈었는데 지난 9월 9일 폐의 물을 뽑아내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이 하나도 없다고 아프고 힘든 일이 있거든 오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9월 13일에는 암 센타에 예약이 돼 있는 날이라 갔더니 혈액 검사할 피만 뽑고 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유를 모르겠다며 너무 좋아져서 2개월 후에 다시 보자고 했다고 했다. ✖지금부터 13년 전 우리교회가 지금 성전으로 이사 올 때 물질이 없어 성전을 꾸밀 수가 없을 때 남편이 자재만 사주면 다 꾸며주겠다며 성전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꾸며준 중국동포 성도의 가정이다. 제법 큰 식당을 운영하다가 한 번 실패하고 조금 줄여서 자시 시작한 식당이 제법 자리를 잡고 살만해지자 청천벽력같은 암 판정에 온 식구가 망연자실하며 소망을 잃었을 때 친구인 중국동포 전도사의 기도와 심방가서 설득 끝에 기도를 받게 되었고, 오늘까지 3주간 연속으로 교회를 나오며 이제는 열심히 신앙 생활하겠다고 다짐하며 온 가족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비록 교회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을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희생했던 그 헌신을 아내의 병을 치료해주시면서 한 가정의 구원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3주 전까지 결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두 눈으로 보지도 못했던 한 인생이 오늘은 운동까지 하게 되었다. 참으로 예수 이름의 권세를 또 체험하게 되고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린 헌신은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시는 것과 믿음으로 세워진 교회에 두 세사람이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고 찬양드리며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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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Sep 19, 2022
In 목사님칼럼
안녕하세요 목사님저는 최ㅇㅇ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의과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의대생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저스틴김 목사님의 아주사부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수요일마다 목사님께서 줌으로 하시는 세미나를 듣고 있어요..!! 지금은 일반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고등학생때부터 한의학, 대체의학 등 여러가지를 접하고 경험하고 공부하게 하셨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양방은 절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물론 급한 응급수술이 필요하고 수술을 해야 하는 의사의 손길이 필요한 질병도 무조건 있지만, 대부분의 질병은 원인을 치료해주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많은데, 일반의학에서 증상만 보고 치료하는 방식이 조금 이해되지 않았어요. 고혈압과, 백혈병(발병 후 살 확률 2%), 우울증 등 일반의학에서 말하는 불치병들을 놓고 고민을 해 봤어요. 만성 백혈병의 핵심 원인은 혈중의 칼슘 부족인데, 몸의 칼슘이 부족해지면, 핵이 없는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생성이 되고, 적혈구가 점점 적어져서 빈혈이 오고 그렇게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만성 백혈병이 되는데, 이것의 원래 원인인 칼슘 부족 문제를 해결해서, 칼슘을 대용량으로 넣어주면 되는 문제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수혈 등 여러 치료로 정상, 비정상의 백혈구들을 죽이고, 강한 약을 사용하니... 저는 몸을 더 망치고, 약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몸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없을까? 정말 오랫동안 혼자 고민을 했어요. 그러면서 대체 우울증이나 정신적 질병은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을까도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절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어요. 약으로 더 악화를 시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정신적 질병이 생기기 전에 의학적으로 아주 조금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기에, 이미 발병된 병을 어떻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과 기도를 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목사님의 책을 소개를 받아서 읽게 됐고, 책을 여러 번 정독하면서 ‘정말 이렇게 밖에 치료되지 않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사실 책 제목에서부터 정말 강하게 영감을 받았어요. 질병은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정신병의 원인. 영적인 원인. 그 뿌리를 찾아보려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의 세미나와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됐습니다. 물론 많은 의사 분들의 엄청난 공부량을 알기에 그 노력과 의지를 너무나도 존경하지만, 의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치료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실 잠도 못자면서 하는 이 공부가 조금 버거울 때는, 이 모든 지식이 다 쓸모있는 공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면서, 가끔 의대 공부의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속 의대 공부를 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떤 전공의 어떤 의사, 혹은 의사가 아닌 다른 어떤 모습이 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졸업 후, 의사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더라도, 최고의 의사 선생님인 예수님께서 제 안에 계시기에, 저는 너무 부족하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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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Sep 12, 2022
In 목사님칼럼
COVID-19 이 시작되기 직전, 타 교회에서 중국 선교사로 파송되어 오랫동안 헌신하다 암으로 선교를 접고 캐나다로 돌아왔지만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걸음조차 걷기 힘들었던 선교사님이 완치되어서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사모님의 남동생이 한국 울산 소재 대기업 공장에서 일하는데 꽤 오래전부터 고관절이 안 좋았고 결국은 수술해야만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지난 8월 26일(금) 기도를 요청해왔다. 상태가 굉장히 좋지를 않아 제대로 서 있지를 못하는 상태였고, 다른 사람들을 의식해서 다리를 저는 걸 감추느라 애를 먹는다고 했다. “혹시 의사 선생님이 어느 쪽 다리가 짧다고 하지 않았나요?” “녜, 왼쪽 다리가 짧다고 했어요. 그리고 골반이 심각하게 틀어져 있고 석회화되어 굳어 있다고 했고 고관절에 염증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전화로 바닥에 앉아 엉덩이를 벽에 붙이게 하고 짧은 다리를 길게 기도해서 길이를 맞춰주고 물었다. “다리 길이가 똑같아졌을 겁니다.” 깜짝 놀라며 신기하다고 하면서 “목사님, 신기하게 꽤 짧았던 다리가 똑같습니다.” 일어나게 하고 간단하게 운동을 하게 한 후에 재래식 화장실에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듯이 몇 번 반복하게 하자. 오랫동안 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감격하는 것이었다. 어려서 예수를 잘 믿다가 가정적으로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믿음 생활을 포기했다고 했다. 이번 기회에 신앙생활을 바로 회복하라고 기도해주고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예수님을 잘 믿으시라고 격려했더니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노라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운동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네 번의 기도와 운동하는 요령을 확실하게 체크했더니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고민을 해왔었는데 목사님께 기도 받은 날부터 몸도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허리가 안 아프니 날아갈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며 수십 번도 더 인사하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치료는 성령님이 하시고 나는 인사도 받고 타락한 영혼을 회복시키게 됐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거저 거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날이다. 매일 이런 일이 상식처럼 넘치니 이 얼마나 기쁘지 않은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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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Sep 05, 2022
In 목사님칼럼
목사님, 김ㅇㅇ 목사입니다. 목사님께서 시간되실 때 기도받기 원합니다. 엊그제 알게 되었는데 제 목뼈가 휘어져 있답니다. 골반, 고관절, 무릎, 목, 어깨뼈가 심하진 않은데 틀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하진 않지만 명절 때 서서 오래 일을 하면 허리가 조금 아파서 잠깐 누워있으면 괜찮아지고 했습니다. 목도 자체가 휘어졌고, 성대가 틀어진 경우는 많지 않은데 아주 특이한 경우랍니다. 그러니 성대를 많이 쓰면 작동이 제대로 안된다는 겁니다. 온몸이 뒤틀렸다고 합니다. 주님만이 고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기도할 곳이 없어 차 속에서 새벽에 5시간 정도 움직이지 않고 부르짖는 기도를 3년 넘게 해왔고, 오후에는 집에서 작은 소리로 찬양하며 전화로 축사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4~5시간을 해왔습니다. 거의 종일 앉아있었던 것이 틀어지게 했던 것 같고 부르짖고 축사사역 때문인 줄 생각했는데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성대가 많이 써서 울퉁불퉁하게 달았고 오른쪽에 폴립(혹)이 있는 것이 많이 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치료돼도 목뼈가 휘어있기 때문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필요해서 이렇게 글로 기도를 간청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여러번 글을 올리고 이런 환자들을 수도없이 전화로 실제로 만나서 기도하고 치료해주었지만 모든 것이 허리의 문제임에도 전문가들이 허리를 보지 못하고 아픈 부위만 검사하고 치료하다가 실제로 문제의 근원을 손도 못댄체 오랜 시간을 낭비하고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마음적으로 심하게 병들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위의 환자는 자신이 오랜 습관에 젖어 있던 부분과 의사의 이야기를 신뢰하며 왔지만 전화 기도를 통해 틀어진 골반과 탈추된 요추로 인해 짧은 오른쪽 다리를 기도해서 정상으로 돌려놓자 단번에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랠 뿐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골반, 고관절, 무릎, 목, 어깨뼈, 발목 관절, 턱관절까지 모두 허리병이 주원인이다. 거의 허리를 위해 기도하여 짧은 다리를 길게 해서 맞춰주고 기도한 후 간단한 체조로 거의 다 낫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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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Aug 29, 2022
In 목사님칼럼
48년 동안 허리의 병인줄 모르고 경추성 두통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그 말에 묶여 오랜 시간을 편두통과 목과 어깨의 통증으로 고생하신 성도분이 "뿌리를 찾아 캐내라" 책을 선물받아 은혜받고 전화를 해왔다. 그리고 전화기도와 상담과 가르쳐드린대로 따라하며 그 자리에서 치료되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8월20일 저녁에 보내온 편지) 안녕하세요. 어제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잠도 잘자고 머리도 많이 맑아진것같습니다. 오늘부터 말씀하신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입학후 48년간 괴롭혀온 경추성 두통으로 목과 어깨의 통증과 극심한 편두통(?)으로 결혼을 약속했던 여인과 결혼도 포기하고 홀로 고생하며 살아오던 올해 68세(55년생)된 노총각이다. 가슴 아픈 마음 사연을 들어주고 경추성 두통으로 48년 세월 고생하며 이분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던 ‘당신은 경추에 문제가 생겨 두통이 심하다’는 의사의 이야기에 꽂혀 있는 강박증을 먼저 풀고 그 문제가 바로 허리의 문제였음을 알려주고 전화로 다리를 길게 해주고 간단한 치료와 복부의 가스를 빼게 했다. 정말 허리병으로 시작된 것을 아프다고 하는 목만 들여다보고 그것만 치료하려던 의사들과 그 부분만 놓고 기도해왔던 치유사역자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기도하고 치료해줬으면 이 분의 인생은 이 지경까지 이르질 않았을 것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며 보람있는 하루였고, 성령님이 가르쳐주신 치료의 방법과 기도가 전혀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August. 21. 2022 캐나다 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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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Aug 22, 2022
In 목사님칼럼
20여년 전 중풍 병에 걸려 고생하던 언니가 9년 전에 토론토에 있는 큰아들 가족의 권유로 큰딸과 후에 작은딸과 작은아들까지 모두 토론토에 와 살게 되었다. 토론토에 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혀 말을 하지 못하던 언니가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확하게 하고 이층 계단을 혼자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해서 빨리 보고 싶었지만 오지 못하다가 몇 번 쓰러지고 나서는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하고 또 얼마 못 사실 것 같다고 해서 그 언니를 너무도 보고 싶었지만 비행기표 값이 가장 비싼 성수기인 지난 8월 5일에 이곳에 딸과 조카와 조카네 딸과 함께 오게 되었다. 이곳에 오기까지 무릎이 너무 않좋아서 걸음도 제대로 걷기가 불편한 것을 알고, 조카는 이모에게 “이모 어차피 오실 거면 지금 오셔서 엄마도 보고 우리 목사님께 기도 받으면 무릎은 그냥 난다”고 하니 “그러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더란다. 그래서 “낫기만 하면 예수님을 믿겠냐”고 했더니 “낫기만 하면야 당연하지” 그렇게 약속을 하고 이곳에 토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토요일 저녁에 교회로 모시고 오게 해서 틀어진 골반을 위해 짧은 다리를 길게 해주고 무릎 관절에 연골이 다 파열됐다는 것을 치료해주자 그 자리에서 2층을 뛰어 오르락 내리락하며 신기해 했다. 그러나 첫 주일예배는 참석했으나 약속과 달리 영접하지 못했다. 예배 시간 내내 길어진 다리를 재보며 너무 신기해 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주일예배 후 잠시 기도와 치료를 하는데 왜 영접하지 못했느냐고 묻자 꼭 죄짓는 것 같아서 못 일어섰다고 했다. 월요일에 나이아가라, 수요일부터 토요일에 퀘벡 여행을 하면서 그렇게 많이 걸었는데 허리도 무릎도 한번도 아프지 않았다며 너무 기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 주일(8월14일) 주일예배에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인도한 조카는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손길은 오늘도 믿지 않는 영혼, 믿다가 타락한 영혼, 귀신에 눌린 영혼, 성처로 방황하는 영혼, 질병으로 고통받는 영혼을 기다리시고 계신다. 주님 앞에 이끌기만 하면 모든 것을 만져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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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ul 25, 2022
In 목사님칼럼
목사님 안녕하세요~ ^^ 지난 6월 서울 집회 중 000교회에서 루푸스로 기도받았던 000 자매에요…목사님한테 다시 기도받고 싶어서 이렇게 전화로 연락드렸어요~ 저는 그때 기도 받은 이후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관절 통증이 계속해서 약간씩 왔다 갔다 하는 상태고.. 오늘 갑자기 열이 38도가 넘어 39도 가까이 올라가서 좀 힘이 없었어요. 사실 신장조직검사를 빨리해야 한다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상황상 한달 정도 미뤄졌거든요ㅠ 사실 조직검사 무서워서 하기 싫거든요.. 계속 기도는 하고 있는데ㅠㅠ 이런 통증들과 미열이 힘들게 하네요ㅠㅠ (상담하는데 발바닥과 무릎, 팔꿈치와 손가락, 팔목 관절에 통증이 심하다고 했다. 그래서 어깨와 허리가 아프냐고 묻자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들은 이 부분을 잘 모르나 부족한 종이 허리, 어깨, 무릎, 발바닥, 발목, 손목, 등의 통증 환자 3만여명을 치료하다 발견한 것은 하나같이 이런 경우 허리병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의자에 앉게 하고 다리를 재보라 하니 오른쪽 다리가 1cm가 넘게 짧다고 했다. 그래서 오른쪽 다리를 길게 기도해서 다리 길이가 똑같도록 해주고 나서 간단하게 몸을 풀게 하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라고 하자 지금까지 이것을 해본적이 잆었다고 했다. 무릎, 허리, 발목이 늘 아팠기 때문이었다. 이어서 루푸스와 열병을 놓고 기도해주고 나자 바로 즉석에서 10분 만에 다음의 글을 보내 왔다.) 기도받은 환자의 간증 *기도받기전- 이번주 내내 계속 무릎, 손가락, 팔목, 발바닥에 통증이 있었음. 등도 아프고 했으나 사라지고 다른데가 아프니까 크게 못느꼈음. 발바닥은 부어있었고 걷기 힘들었음. 계속 통증상태가 오락가락 했음. 오늘 갑자기 열이 38도가 넘도록 올랐음. *기도 받은 후- 갑자기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열이 순식간에 떨어졌음. 평소에는 발바닥이 너무 아파 푹신한 슬리퍼 없이는 걸을 수가 없었는데 기도 후 즉시로 슬리퍼 없이도 집안에서 걸을 수 있게 되었음. 붓기도 사라지고 통증도 90% 순식간에 사라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기도를 마친 후, 기도하는 동안 계속해서 “아멘, 아멘” 하며 곁에 있던 장로님이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을 묻자 아버지의 허리가 너무 아파서 종합병원을 비롯해서 허리 치료로 유명한 병원 다섯 곳에서 정밀 검사를 받앗는데 모두 허리병이 심하다고 하면서 세 곳애서는 허리 수술을 권했다고 했다. 사실 날짜를 잡은 곳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냥 웃으며 오른쪽 다리가 1cm가 넘게 짧은 것을 확인하고 다리를 길게 하고 간단한 체조로 즉석에서 통증도 사라지고 딸처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기를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헤인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니 너무 쉽게 말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 병원에서 어렵다고 수술을 권장하는 병이 전화 기도만으로도 쉽게 치료되는 걸 어떻게 하란 말인가? 모든 치료는 성령님이 하시기에 쉬운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러니 하나님 은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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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ul 25, 2022
In 목사님칼럼
1, 김석재 목사님, 귀한 말씀 은혜받고 나갑니다 이 귀한 말씀을 많은 사람이 못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2, 파주 시청을 돌면서 파주시를 잡고있는 불교의 영 무당의 영을 축사하며 땅 밟기할 때 들어 온 모든 더러운 영 축사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기도 시작하면서 바로 트림으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귀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바다같이 크신 사랑, 멋진 주님 찬양 감사~~♡ 3, 지난주 데이빗은 2주동안 온몸이 아프다가 기도받고 완전히 나아서 밤새 기쁨의 찬양하다가 잠들고, 그 후 3일동안 하루 5시간씩 기도했습니다. 영육이 자유를 얻고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에 감사와찬송을 드립니다. 오늘 눈물이 가득찬 조이 자매도 아버지 치매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 듣는 내내 눈물과 감동이 넘쳤습니다! 4, 저는 아까 머리가 아프다고 목사님께 말씀드렸는데 배꼽에 가스 때문이라 하셔서 배꼽을 누르기를 몇 번 했더니 트름이 나오고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졌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5, 할렐루야~ 어제 저녁에 줌으로 처음 강의를 들었습니다 무조건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선포하고 대적기도는 해왔었지만, 보호기도 차단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을 알게 해주셔서 그동안 많은 공격을 당해왔던 것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녁 늦은 시간까지 상담과 치유의 시간이 길어질 때 마음속에서 "그냥 나갈까 ? 아냐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 보자 "라고 결심하고 11시30분 경에 제가 김석재 목사님께 저의 아픈 곳을 말씀드리고 배꼽도 눌러가며 기침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스트레칭해가면서 틀어진 골반을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깨가 심하게 아파서 팔 올리기조차 힘들었는데 틀어진 골반 교정 후 자고 일어나니 뻣뻣했던 몸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오랫만에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 할렐루야 야훼 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성심껏 상담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김석재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오늘도 아주사 부흥교회와 단톡방에 계신 모든 분에게 보혜사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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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un 27, 2022
In 목사님칼럼
신명기 28장에서 말씀하는"열병"으로 열성경련증과 뇌전증(간질) 연관이 있는 것을 가족을 통해 알고 대처한 승무원의 기지, 바로 뇌전증(간질)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병이다. (6월21일자 조선일보 기사 중) 부산으로 향하던 KTX에서 쓰러진 20대 여성 승객이 승무원의 신속한 대처로 의식을 되찾았다. 6월19일 코레일과 이 열차에 탄 승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5분 서울역을 출발한 이 열차가 오후 7시20분쯤 동대구역 부근을 지나던 중 승객 A씨가 갑자기 앞으로 넘어지며 복도로 쓰러졌다. 승객들의 긴급 호출을 받은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여성 승무원 이윤선씨는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했고, 다행히 쓰러진 A씨는 곧 의식을 회복했다. A씨는 목적지인 경산역에서 내려 대기 중인 역 직원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역사까지 이동한 뒤 특별한 증상이 없어 귀가했다. 객실을 순회 중이던 이씨는 호출벨 소리를 듣고 A씨가 있던 차량 칸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이곳에서 객실 복도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그는 “(A씨가) 의식은 없었고 호흡은 있었다. 호흡이 없었으면 심폐소생술을 바로 했을 건데 그게 아닌 상황”이라며 “눈동자는 흰동자만 보였고 입에서는 거품처럼 보글보글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상 (A씨 상태가) 뇌전증이라는 판단이었다.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몸에 쪼인 것을 느슨하게 하고 주변 고객들의 도움으로 신발을 벗겼다”며 “A씨가 의식이 돌아오기까지 계속 말을 건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주변의 반응이 너무 과하면 본인의 수치심으로 심적으로 더욱 스트레스가 될 듯 하여서 최대한 편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정신이 돌아오실 때까지 계속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선 “딸 2명 중 1명이어릴적부터열성경련으로 6년 동안초등학교들어가기전까지응급실을수십차례방문했었다”며 “그로인해서경련과간질에대해서알게되었고어제그분을본순간그어느때보다차분한마음으로조치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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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2
In 목사님칼럼
한국에 있는 기도원에서 기도원 책임자되는 전도사가 연락을 해 왔다. 천식환자와 우울증환자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먼저 올해 45세된 여자 우울증 환자와 상담을 시작하자, 호홉이 가빠지면서 잦은 재채기와 함께 콧물을 훌쩍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네가 왜? 내가 편안하게 잘 살고 있는 내 집을 뺏을라고 하느냐?"며 소리높여 고함을 치는 것이다. 그때 나는 그런 소리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녀를 죽음으로 끌고 가고 있는 죽음의 영, 자살의 영을 내 쫓아줬다. 그 즉시 그녀를 지금껏 묶고 있던 어둠과 악한 영들이 쏟아지듯이 그녀 속에서 떠나갔고 그녀는 자유함을 얻었다. 그리고 깊은 잠을 자다 깨어나 일어나듯이 머리도, 가슴도, 마음도 다 가벼워진 것이다. 나중에 다시 상담하며 한 얘기지만 그녀는 12세 사춘기 무렵부터 수없이 많은 자살을 시도해 왔고, 결혼에도 실패했으며, 몇년전에는 충청도에 있는 한 기도원에 소개로 들어갔으나, 꽤 많은 돈만 뜯긴채 지금껏 살아왔다는 것이다. 요즘 한국에서나 이곳에서도 자살하는 이들을 위해 방지 대책들을 세우는 일들을 계획하는 것을 본다. 일명 '자살방지 대책위원회'같은 모임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이 분명 필요하다. 그런데 그 일을 하겠다는 분들 중에 그 사역을 위해 기도해 본 사람은 없고, 정부에서 돈 타내는 것과 정신과 닥터들을 통해 상담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을 본다. 그러나 마가복음 5장에서나, 마가복음 9장을 보면 귀신들린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외에는 없음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외에는 없는 것이다. 기도하라,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하자. 기도외는 어떤 것으로도 이길 수도 영혼을 살릴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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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Jun 05, 2022
In 목사님칼럼
동성애로 한 가정을 파괴하고, 어린 생명을 40이 넘도록 귀신의 포로 된 자로 살게 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동성애에 빠진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겨야 됨은 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배후에서 그 영혼들을 조종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죄악과 어둠과 음란의 영은 성령의 역사로 반드시 끊어줘야 한다. 어떤 말로 이해할 수도, 덮을 수도 없는 철저한 귀신의 장난이다. 기도 외에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끊고 치료할 수 없는 영적인 병이다. 어느새 동성애를 조장하는 더럽고 사악한 사탄은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국가와 온 세계를 분열시키고, 교회들이 다른 일을 할 수 없도록 마비시키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기도하지 않고 논쟁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히려 주님께 “믿음이 없는 자들이라” 책망 들을 수밖에 없다. 기도하라. 기도하면 치료되고 영혼을 살릴 수 있다. 사례1) 지금부터 5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결혼 후, 아이가 돌을 지나 젖을 뗀 후 언니 집에 놀러왔던 언니 친구가 남편의 출장으로 같이 자고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언니 친구가 동성애자였다. 그리고 13년을 아들아이와 조카를 데리고 캐나다로 전전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였다. 그 사이에 한국에서 동성 연애하던 친구들이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모두 시집을 가게 되었다. 혼자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 우울증이 찾아 왔고, 그로부터 술을 먹게 됐고 1년 반 동안을 하루 양주 한병 반을 마셔야 했고, 잠은 전혀 자지를 못했다. 기도 받고 치유되기까지 2개월 동안 단순히 우울증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동성애였던 것을 알고 기도할 때 상상할 수 없는 악한 영들의 공격과 축사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극히 정상으로 돌아와서 섬기는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됐다. 사례2) 7살 때 옆집 언니가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고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만져주기까지 했다. 게다가 그 무렵 집안의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하기까지 했다. 오빠가 자신의 성기를 보여줬던 것이다. 이것이 한 여인이 46세가 되도록 인생을 포로 되고, 갇혀 살게 했던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했지만 머리 속에서는 남자 여자의 성기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물론 기도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완전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심각한 것은 이러한 일들이 자살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초등학교에서부터 동성애를 가르친다. 어린 아이들이 받아야 할 상처를 어찌할 것인가? 온 세상을 어둠과 음란으로, 정신병자의 천국으로 만들 것인가? 이 일은 사회적인 측면에서보다 교회들이 하나로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 성경은 (엡6:10~12)에서 이렇게 말씀한다. “[10]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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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2
In 목사님칼럼
아주사 부흥교회 매주 수요일 Zoom을 통한 치유세미나 간증으로 수없이 많은 간증이 쏟아지고 있으나 지난 5월18일 네번째 세미나에 참석해서 아이가 치료되고 간증을 보내와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나로원 7세 “어디에 올리는지 몰라서 지난주 수요일에 김석재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줌을 통한 치유 세미나에서 기도 받고 짧은 간증 올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아이 앞니 기형으로 인해 생긴 염증과 통증,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기침 나오는 것, 선천성거대결장증으로 대장 수술 후 아직 완치되지 않은 장을 위해 기도받았습니다.” ①기침은 기도 받은 후 즉시 멈춰 그 담날도 살펴봐도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②잇몸 때문에 한국을 들어가야 하나 걱정할 정도였는데, 올록볼록한 툭 붉어져 나온 염증 가라앉았고, 다음날 노랗게 염증이 바뀌더니 바로 깨끗하게 사라졌고, ➂통증 그날 이후로 바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아프다고 안해요. ④장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새벽에 변을 보는 횟수도 줄고 잠도 푹 잘 때가 많습니다. 이 또한 가르쳐 주신대로 배 만져주면서 완벽히 나아질 것을 믿어요. 엄마를 위한 기도 저는 턱관절을 위해 기도 받았는데, 허리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어요. 사실 제 왼쪽 다리가 많이 짧았었거든요. 기도받은 후 지금까지 길이가 같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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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May 22, 2022
In 목사님칼럼
주일(5/15) 모든 예배가 다 끝나고 난 오후 3시 30분 운동 가려고 준비하는 중이었는데 우리 교회 교인의 소개로 젊은 커플이 찾아왔다. 두 사람 다 간호사로 결혼을 전제로 5년째 동거하고 있는데 남자는 캐네디언, 여자는 한국인 커플이었다. 작년(2021) 10월 남자가 고환암으로 한쪽을 수술했다고 했다. 수술 후 1주일이 지나 CT 촬영을 했더니 항암요법 부작용으로 허리 쪽으로 전이가 됐고, 다리 혈관이 막혀서 혈관을 넓히는 치료도 했지만, 허리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저림과 통증으로 걸음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너무 어지럽고 자꾸 토하고 너무나 무기력하다고 했다. 한참을 여자가 떠드는 소리를 듣고 나서, 몇 가지를 물어봤다. 1, ‘고환암 판정을 받기 오래전부터 목과 어깨가 무겁고 돌리기가 어려웠을 것이다’고 하자 오래전에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2, ‘간호사들이니 잘 알겠지만 복부에 가스가 꽉 차있을 것이다’고 묻자, 그렇다고 하면서 소화도 잘 안되고 오래 전부터 늘 목과 가슴이 답답하고, 역시 악몽도 꾸고 했다. 잠을 두시간마다 깬다고 했다. 3, 교회에 들어올 때 허리를 펴지 못하고 다리를 절며 들어왔다. 고환암에서 고관절에 전이가 되어 물방울처럼 퍼져있었는데 조금 줄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고 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나서 진단해줬다. ‘당신의 허리에 암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마음에 짜증과 하와 분노로 허리병이 심해 골반과 고관절에 노폐물이 쌓여서 석회화되어 닜었던 것이다. 지금부터 기도해주고 나면 걷는 것부터 목, 어깨, 허리 통증이 사라질 것이다고 하고 자리를 잡고 앉으라고 하고 다리를 붙여보니 오른쪽 다리가 2cm는 짧았다. 기도하니 바로 길어졌고 간단한 운동과 복부에 가스를 빼주고 나니 펴지지 않던 허리와 굽었던 등짝이 펴졌고, 허리를 구피지도 못하던 사람이 맘껏 구피기도 하고 더구나 2층을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오르락 내리락 했다. 두 사람은 신기해 하면서도 성령의 감동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고 돌아갔다. 그리고 4일이 지난 오늘 소개한 집사님 동생을 통해 안부를 전해온 것이다. 소개한 집사님의 안부 인사. 할렐루야, 목사님!! 기도 받으신 분께서 목사님께 연락하셨는지요? 언니한테 동생분 기도 잘 받았는지 물어보니 원래 밤에 잠을 잘 못잤는데 기도받은 날 밤부터 8시간씩 쭉 자고 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그동안 방구도 잘 안나왔는데 속이 시원할 정도로 나왔다고 합니다. 다리도 길어졌고 목, 어깨, 다리 저림도 다 나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Rev. Dr. Abraham S.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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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May 15, 2022
In 목사님칼럼
운동하는 날이라 Good Life에서 열심히 땀흘려 운동하고 내려와 차에 오르니 메신저로 멀리 스리랑카에서 문자가 와있었다. 급한 전화인 모양이다. 연결이 되지 않아 차로 이동하며 전화하자 연결되었다. 2021년 5월에는 큰아들 사무엘이 뎅기열에 걸려 온몸에 39도가 넘는 고열로 인한 근육통으로 고생할 때 연결되어 기도하여 주어서 치료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있던 문제도 기도하여 치료해준 적이 있었다. 운전 중에 기도하여 주었고 식사하러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도해준 뒤 10분도 되지 않아서 즉시 치료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기도요청 목사님~~~둘째 다니엘이 이틀째 39도5부의 고열이 나요 감기증세가 전혀 없는걸러 볼때 댕기열 같아요 ㅜㅠ 그런데 댕기열은 3일후에나 확진을 받을수 있어서,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 *기도 후 10분도 되지 않아 정상이 되었다고 온 문자 아~~~ 땀 뻘뻘 흘리면서 39도 5부였는데, 지금 열이 다 떠나고 정상이 됐어요😭주님, 감사합니다!!! *뎅기열과 같은 열병이나 폐병이나 Covid-19이나 모든 열병이나 호홉기 질환이나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최고의 치료자이신 성령님이 필요하다. 성령님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즉각적인 치료가 나타난다. 믿고 구하라. 캐나다 토론토에서 Rev. Dr. Abraham S.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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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fg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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