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주를 믿는 성도들이 성령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과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는 사역으로 전인구원의 역사가 회복돼야 한다. ∎우리는 전 성경을 통해 “치유자”로서의 하나님(출15: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니라”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치유자이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눅4:18~19)을 통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며 치유자로 보내셨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3년6개월의 공생애 동안,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내쫓으셨다(축사사역). 초대교회로부터 3세기까지 기독교의 폭발적인 성장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병을 고치고, 축사사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요즘 들어 병원에서 의사들조차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 미리 선포하고 치료하는 많은 희귀병(흉선암, 루프스, 파킨슨, 교대성 편마비증, 천식, 아토피와 각종 피부병, 정신착란, 분열, 우울증, 자살, 불면증,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각종 중독, 동성애 환자, 혀가 빠진 환자, 혀가 짧아 벙어리 된 환자, 반벙어리 등) 특히 골반의 튀틀림으로 인한 허리통증과 목과 어깨가 경직되어버린 그런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역을 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치료 불가판정을 받았지만, 기도하면서 낫는 것을 본다. 결국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 앞에 모든 악한 것과 저주와 질병과 더러운 귀신은 떠나가고 낫게 된다.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주님의 이름 밖에 그 어느 것으로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기도를 회복하라. 교회들이여, 성도들이여,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안 된다.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기를 원하는가? 사도행전 29장을 새롭게 쓰고 싶은가? 주님 앞에서 깨끗하고 정직하라. 온전한 마음으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라. 그리고 성령님만을 의지하고 도움을 청하라. 모든 사역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하시기에 온전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철저하게 주님만을 의지하고 부르짖으라. 주님이 이루신다.
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