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기능과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기침과 턱관절 치유
+김석재 목사님의 치유 세미나에서 기도 받고 짧은 간증 올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나00 7세 : 앞니 기형으로 인해 생긴 염증과 통증,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기침 나오는 것,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대장 수술 후 아직 완치되지 않은 장을 위해 기도를 받았습니다.
- 기침은 기도 받은 후 즉시 멈춰 그 다음날도 살펴봐도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 잇몸 때문에 한국을 들어가야 하나 걱정할 정도였는데, 올록볼록한 툭 붉어져 나온 염증 가라앉았고, 다음날 노랗게 염증이 바뀌더니 바로 깨끗하게 사라졌고, 통증도 그날 이후로 바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아프다고 안해요.
- 장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새벽에 변을 보는 횟수도 줄고 잠도 푹 잘 때가 많습니다. 이 또한 가르쳐 주신대로 배 만져주면서 완벽히 나아질 것을 믿어요.
엄마를 위한 기도 후 간증
저는 턱관절을 위해 기도 받았는데, 허리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어요. 사실 제 왼쪽 다리가 많이 짧았었거든요. 기도를 받은 후 지금까지 길이가 같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결국 하나님은 못 고치실 병이 없으심에도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아닌 세상적 잣대와 기준과 의학 지식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소멸하여 치료받을 수 있는 길보다 더 악화시키는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질병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의학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치료해도 치료가 되지 않음에도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불신앙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내가 하고 그 믿음의 기도를 통해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