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났던 환자 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마음의 근심 걱정 염려와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오는 정신적 압박감으로 생긴 복부의 가스가 주원인으로 강력한 축사와 함께 복부의 가스를 빼주고 마음의 병을 위한 내적치유가 한 영혼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깨끗하게 살리게 되었다. 지금은 아이도 낳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매일 교회에 나와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 성실한 믿음의 성도로 거듭났다.
(간증) 저는 극심한 고통과 아픔 중, 찾아갔던 병원에서 단 한 번도 원인을 찾아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며 수없이 많은 기도도 받았었지만, 고통 가운데 살아왔습니다. 제게 있던 질병은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찾아와 괴롭혔고, 죽을 것 같던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아파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모르니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함께 일하는 김ㅇㅇ 집사님의 인도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 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하루만 참석하려던 집회에 3일간 참석하며 기도를 받게 되었고, 그 집회를 계기로 교회를 옮기면서 김석재 목사님께 집중적으로 기도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병에 대해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상태로 이유 없이 쓰러지고, 정신을 잃기도 했던 증상들이 깨끗하게 치유되었고, 특히 극심한 머리의 통증으로 1년 정도는 일상생활을 제대로 누릴 수 없을 만큼 심했던 증상들이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그동안 느꼈던 고통과는 또 다른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또 다른 극심한 고통이 몰려옴과 동시에 또다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너무나 극심한 고통에 몰핀 주사를 맞으며 몽롱한 정신으로 휠체어에 실리기도 하고, 침대에 실려 가기도 하면서, 여러 검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의사 선생님들이 와서 진단하려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제가 3달 전에 실려갔던 Sunnybrook 병원에 조언을 구하며 의사 선생님들끼리 회의를 하였지만, 극심한 고통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저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기를 ‘너에게 항상 생리 일주일 전에 찾아오는 통증이 이번에는 더 심하게 온 것이라’는 결론과 함께 먹는 몰핀과 강한 타이레놀을 처방받고, 앞으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바로 산부인과를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Mount Sinai hospital 응급실로 가라는 페이퍼를 받고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의학적 원인이 없다는 사실에 낙담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차라리 그때 교회로 실려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하는 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나의 삶의 모든 걸 주님이 주관해 주세요!’ 하면서도 저는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퇴원하고도 극심한 통증 속에서 몰핀에 의지하며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순복음영성교회 강ㅇㅇ 집사님이 힘없는 저를 부축해서 목사님께로 데려갔습니다. 목사님의 1시간 이상의 기도로 극심했던 통증이 가라앉았고, 2번 더 찾아온 통증도 기도로써 모든 치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기도 때, 목사님께서 기도해줄 때, 온몸에 따뜻한 전률이 흐르며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이 성령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가 있었기에 제가 원인조차 모르고 아팠던 수많은 날이 꿈같이 사라지고 이렇게 모든 것에 건강함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