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병과 간혈관종 등 피부병 치료
이러한 피부병은 음식 조절로 환경의 변화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치료하는 저주의 병이다. 그냥 기도하면 치료가 되는 병이다. 기도는 하지 않고 의술을 의지하고 세상 지식을 의지하려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은 눈꼽만큼도 체험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기도하라.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성령께 인격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즉각적인 치료가 나타난다.
교회에서 가장 믿음이 좋은 것처럼 행세했으나 자손들의 피부병에 대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음에 낙담하면서도 기도 받아보라고 주위에서 권해도 거절하던 권사님, 장로님 딸의 부부가 약사임에 세상에서 피부병에 좋다는 별의별 약을 다 써봤어도 무용지물이었던 손녀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결국 기도를 요청해왔다. 더구나 손자에게 있던 뱀가죽같던 피부병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였지만 덤으로 치료됐고 날때부터 골반이 틀어진 것도 모른채 아이가 뛰기만 하면 넘어지는 이유를 모르고 있다가 상담후 치료해주자 이제서야 자신의 믿음이 없었음을 고백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가족 가운데 동생이 목사요, 아들이 목사요, 딸고 사위가 약사인 것이 자랑거리였지만 자신들이 믿음이 있다면서도 손자들을 위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치료가 되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안타까와하며 자포자기하는 심정일때 복된 소식을 들은 것이다. 기도하면 치료가 된다는 그 소식을 듣고도 몇 해를 넘기다가 결국 찾아와서 기도를 받고 깨끗하게 낫자 그제서야 "하나님은 살아계시네요, 제 믿음이 다 헛된 믿음이었네요"라고 고백하며 회개하게 되었다. 더구나 한 교회에 아토피로 고생하던 돌잡이까지도 데려와 치료됐다.
기도하라, 이 기막힌 저주의 피부병을 놓고 세상의 지식, 사람의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하라. 모든 저주의 사슬을 끊어버리라.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므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불로 저주의 피부병을 다 태워버리라. 그럴때 하나님이 깨끗하게 치료하신다. 믿고 구하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