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치병과 삶 속에서 풀어지지 않는 문제로 전화 올때마다 기도해드렸던 집사님, 부족한 종이 한국 집회차 나간다고 글을 올리자 충청도에서 서울까지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감사의 글과 감사 헌금까지도 건축헌금으로 참여하겠다는 글로 남겼습니다.
이렇게 격려 한마디 감사의 글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고 큰 용기를 부어줍니다. 그래서 보람이 있고 지치지 않고 사역을 할 수 있는 거지요. 무엇보다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질병의 종류
편평태선 구내염, 입안 염증, 잇몸, (홍반루푸스, 자가면역 질환),
(간혈관종, 지루성두피피부염), 자궁의 혹
⯌밤에 뼈마디에서 손가락이 주먹을 못쥘만큼 굳는다.(염려, 두려움, 부정적인 생각)
⯌우울증,(자살, 죽음, 두려움, 공포, 근심, 걱정, 염려)
목사님 ^^ 감사합니다
20일 저스틴목사님 교회 집회때 꼭 갈께요목사님 뵈러요 ^^ 적은 헌금이지만 조금씩이라도 건축헌금 넣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데 조금이라도 참여하겠습니다 항상 제가 가장힘들었을때 한줄기 마지막 끈으로 생각하고 목사님께 손을내밀었는데 그때목사님께서 소망이 없는저를 희망으로 이끌어주셔 전 항상 너무 목사님께 감사하고있습니다 더기도하며 주님이 저를 향하신 선한뜻을 이룰수있도록 기도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너무 보고싶어요 코로나조심하고 건강하게 한국에오시길 기도할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