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사 부흥교회 매주 수요일 Zoom을 통한 치유세미나 간증으로 수없이 많은 간증이 쏟아지고 있으나 지난 5월18일 네번째 세미나에 참석해서 아이가 치료되고 간증을 보내와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나로원 7세
“어디에 올리는지 몰라서 지난주 수요일에 김석재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줌을 통한 치유 세미나에서 기도 받고 짧은 간증 올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아이 앞니 기형으로 인해 생긴 염증과 통증,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기침 나오는 것, 선천성거대결장증으로 대장 수술 후 아직 완치되지 않은 장을 위해 기도받았습니다.”
①기침은 기도 받은 후 즉시 멈춰 그 담날도 살펴봐도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②잇몸 때문에 한국을 들어가야 하나 걱정할 정도였는데, 올록볼록한 툭 붉어져 나온 염증 가라앉았고, 다음날 노랗게 염증이 바뀌더니 바로 깨끗하게 사라졌고,
➂통증 그날 이후로 바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아프다고 안해요.
④장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새벽에 변을 보는 횟수도 줄고 잠도 푹 잘 때가 많습니다. 이 또한 가르쳐 주신대로 배 만져주면서 완벽히 나아질 것을 믿어요.
엄마를 위한 기도
저는 턱관절을 위해 기도 받았는데, 허리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어요. 사실 제 왼쪽 다리가 많이 짧았었거든요. 기도받은 후 지금까지 길이가 같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